보험계약대출 한도·금리 기준과 상환할 때 볼 것
보험계약대출은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해약환급금 범위 안에서 돈을 빌리는 방법입니다. 심사 없이 나오지만 금리 구조가 은행 대출과 다르고, 이자를 밀리면 보험이 해지될 수 있어 보험사 상품설명서와 금융감독원 안내를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한도: 해약환급금의 일정 범위 안
- 금리: 해약환급금 부리이율 + 가산금리
- 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연체이자 없음
- 주의: 미납이자는 원금에 더해짐
※ 2026년 10월 13일 기준이며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상환 방식 | 만기 일시상환 |
| 인지세 | 5천만원 이하 없음 |
| 대출 기간 | 보험 만기 전까지 |
금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해약환급금 부리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합니다. 신용점수가 아니라 내 보험에 붙는 이율이 기준입니다.
금리확정형 보험은 대출 기간 내내 금리가 같고, 금리연동형은 공시이율이 바뀌는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시로 본 ABL생명 설명서의 가산금리는 1.5~1.99%입니다.
오래전에 가입한 고금리 확정형 보험일수록 대출금리가 높게 나옵니다. 신청 전에 다른 대출과 비교하라는 문구가 설명서에 들어 있는 이유입니다.
확정형·연동형 금리 차이 보기 →
이자를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연체이자는 붙지 않습니다. 대신 미납이자가 대출 원금에 더해지고 늘어난 원금에 같은 금리로 이자가 다시 계산됩니다.
이렇게 불어난 원리금이 해약환급금을 넘으면 보험사가 계약을 해지해 상계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만기 보험금으로 갚을 생각에 이자를 내지 않다가 해지 안내를 받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보험이 해지되면 보장도 함께 사라지므로 이자 납부 계좌 잔액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해지로 이어지는 조건 보기 →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갚을 수 있습니다. 설명서 예시로는 1천만원을 연 5%로 빌리면 한 달 이자가 41,666원입니다.
대출금액이 5천만원을 넘으면 인지세가 붙고 고객이 절반을 냅니다.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일 때 고객 부담은 3만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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