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이자 세금 15.4% 계산과 세후 수령액 확인

예금 이자는 광고에 나온 금리 그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15.4% 세금을 뗀 뒤 입금됩니다. 내 돈을 맡기면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 단리와 월복리는 얼마나 다른지 숫자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계산식: 원금 × 연 금리 × 개월 수 ÷ 12
  • 세금: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천만원·연 3%·1년: 세후 253,800원(단리)
  • 예금자보호: 금융회사별 1인당 1억원

※ 2026년 10월 28일 기준이며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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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단리)세후 이자
1천만원·연 3%·1년253,800원
5천만원·연 3.5%·6개월740,250원
1억원·연 3%·1년2,538,000원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예금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붙습니다. 은행이 이자를 줄 때 미리 떼기 때문에 따로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1천만원을 연 3%로 1년 맡기면 세전 이자 30만원에서 46,200원을 떼고 253,800원을 받습니다. 금리는 3%지만 실제 수익률은 약 2.54%인 셈입니다.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원을 넘을 때만 종합과세를 신경 쓰면 됩니다.

이자소득세 구성 세금 계산 과정 자세히 보기 →

월복리면 얼마나 더 받나요

월복리는 매달 붙은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1천만원·연 3%·1년이면 세후 약 257,330원으로 단리보다 3천5백원 정도 많습니다.

2년이면 차이가 1만5천원 가까이 벌어지지만, 대부분은 단리·복리보다 금리 자체가 높은 상품을 고르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1천만원·연 3% 비교 단리·월복리 계산식 보기 →

내 금액으로 바로 계산하려면

원금과 금리, 기간만 넣으면 세후 이자와 만기 수령액이 바로 나오는 계산기를 쓰면 편합니다. 만기 전에 해지하면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큰돈을 맡긴다면 예금자보호 한도인 금융회사별 1억원을 넘지 않게 나눠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금 이자 계산기로 계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