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수당 시범사업 자격조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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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며칠씩 일을 못 나가면 월급이 그대로 깎이는 것이 걱정되어 아픈 몸을 이끌고 억지로 출근한 경험 있으신가요? 상병수당은 이런 상황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업무와 무관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못 하게 된 근로자에게 소득의 일부를 보전해줍니다.

다만 아직은 전국이 아닌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되는 시범사업 단계라, 본인이 사는 곳이나 다니는 회사가 대상 지역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지역에 따라 정액형과 차등형으로 지급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면 신청 시 헷갈리지 않습니다.

■ 대상: 시범사업 지역 거주·근무 취업자,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
■ 지원금액: 하루 약 4만7,560원(정액형 기준), 최대 150일
■ 놓치기 쉬운 점: 대기기간 7일을 제외한 일수만 지급 대상입니다

민간 실손의료보험과는 성격이 달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지만, 산재보험 요양급여나 회사의 유급 병가 제도와는 조정이 될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시범사업 단계라 지역별 세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시범사업 지역과 신청절차, 실손보험과의 중복 여부까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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